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N10 Awards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수상작을 살펴보면 대부분 2년 내 작품이 수상하였다. 드라마 중에 2014년 이전에 방송된 작품은 《[[나인: 아홉 번의 시간여행]]》(2013), 《[[응답하라 1997]]》(2012), 《[[응답하라 1994]]》(2013) 밖에 없었으며, 예능은 《[[꽃보다 할배|꽃보다 할배 시즌1]]》(2013), 《[[재밌는 TV 롤러코스터|롤러코스터 시즌1~3]]》(2009~2013)가 이름을 올렸다. 《응답하라》와 《꽃보다 할배》 모두 시즌제로 최근까지 방송되었다는 점[* 《응답하라 1988》는 2016년 방송, 《꽃보다 할배 시즌 3》는 2015년에 방송되었다.], 《나인》과 《롤러코스터》는 20개 작품이 공동 수상한 '콘텐츠 본상'에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2014년 이전 작품은 사실상 받지 못했다고 봐야할 것이다. 이러한 수상 경향을 보아 시상식을 연 단위로 개최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. 개근상을 받은 [[이영자]]의 경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《[[현장토크쇼 TAXI]]》에 출연하지 않았음을 고려해볼 때 개근상보다는 정근상에 가까워 보인다. tvN의 19금 개국공신 프로그램들(《[[티비엔젤스]]》 등)이 전혀 언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, 2부 시작 전 잠깐 방송된 'tvN 10년사' 영상에 '개국 초기 선정성 논란'에 대해 언급하며 내레이션 없이 자료 화면이 1~2초간 전파를 탔다. 스스로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. [[https://goo.gl/MtP08t|움짤]] 시상식 포맷과 여러 모습에서 외국의 유명 시상식을 많이 참고한 티가 나고[* 대표적으로 스탠딩 객석을 도입하고 [[아카데미 시상식|1부 막바지에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나눠주는 모습]]] 나름대로 잘 풀어나가며 그동안 얼어있던 시상식 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켰다는 평가가 많다. 시상식을 본 많은 시청자들도 시상식을 '''축제의 장'''으로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. 물론 처음 하는 시상식이다 보니 방송 사고도 몇 차례 있었다. 간접광고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등이 방송됐고, 가상광고는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럭키 등이 나갔다. 축하 공연인 [[싸이]]와 [[이문세]]의 공연은 레전드였다는 평가를 아직도 받는다. 특히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긴 싸이의 '연예인'과 이문세의 '붉은 노을'은 아직도 유튜브를 챙겨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hashtag/tvn10awards|#]] 따라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'만약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tvN 시상식 한 번 더 해 달라'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